지난 9일 요르단 수도 암만 시내 호텔 3곳에서 57명을 숨지게 한 연쇄 자살폭탄 테러는 이라크 내 알 카에다인 알-자르카위 조직이 저지른 것이라는 요르단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알-자르카위의 이라크 내 알-카에다 조직이 이번 테러의 배후에 있다면서 자폭공격에 외국인 남자 3명이 가담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보안 소식통은 요르단 당국이 테러 이틀 전인 지난 7일 요르단으로 잠입한 뒤 자폭테러를 일으킨 이라크인 남자 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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