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쯤 수원 오목천교 지점 황구지천에서 붕어 2백여마리가 50미터에 걸쳐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변에 공장 등 오염물질을 배출할 만한 곳이 없다면서 물고기들이 수심이 얕아져 자연적으로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오목천교 일대 하천수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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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쯤 수원 오목천교 지점 황구지천에서 붕어 2백여마리가 50미터에 걸쳐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변에 공장 등 오염물질을 배출할 만한 곳이 없다면서 물고기들이 수심이 얕아져 자연적으로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오목천교 일대 하천수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