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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폭파하겠다" 협박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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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침 7시쯤 대전 서구에 있는 한국고속철도 관제센터에 "광명역을 폭파하겠다"는 익명의 협박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 소방관 등 50여명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KTX 광명역에 급파돼 폭발물을 수색하는 등 비상태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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