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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연가투쟁 유보

[전교조, 연가투쟁 유보] 조합원 투표를 통해 내일부터 교원평가제 시범 실시 저지를 위한 연가투쟁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전교조가 전격적으로 연가투쟁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교원평가 실시 반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데다 연가투쟁까지 실시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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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연가투쟁 유보]

조합원 투표를 통해 내일부터 교원평가제 시범 실시 저지를 위한 연가투쟁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전교조가 전격적으로 연가투쟁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교원평가 실시 반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데다 연가투쟁까지 실시해 수업에 차질을 빚을 경우 여론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교조는 그러나 교원평가제 시범실시에 반대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때문에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8시뉴스에서 연가투쟁 유보의 배경과 전망을 자세히 짚어 드립니다.

[알 카에다 추가 테러 경고]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발생한 호텔 자폭 테러를 취재하기 위해 급파된 SBS 이민주 특파원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아수라장으로 변한 결혼식장 테러현장을 비롯해 호텔 세곳의 현재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압둘라 요르단 국왕이 다음주로 예정된 이스라엘 방문까지 취소하고 끝까지 배후를 추적해 응징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요르단 정부는 용의자 수십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 카에다가 추가 테러를 경고하고 나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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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오늘부터 실질적인 최고 경계 태세에 돌입했고 내일부터는 갑호 비상령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우범국가로부터 오는 화물에 대한 검사율도 평소 10%에서 9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에이펙이 열리는 부산에서도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테러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에이펙은 내일부터 공식일정에 들어갑니다.

[감찰받다 상관 찔러]

오늘 오전 서울의 한 구치소에서 감찰을 받던 교도관이 상관을 등산용 칼로 여러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서울지방교정청이 지난 11월 2일 발생한 성동구치소 수용자 민병일씨의 도주사건과 관련해 기동감찰반을 투입해 직무감찰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가해자인 교도관은 이 사건 이후에 왔기 때문에 관련이 없는데 감찰을 받는데 불만을 품고 폭언을 하며 무전기를 던지는등 감찰을 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사건 경위 8시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혈액 바닥났다] [형 집앞서 시위] [ 농촌 정보화, 빛과 그늘] [ 6자회담 폐회] [지하철 전동차 안전한가?] 등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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