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6자회담 사흘째인 11일 6개국 대표단은 오후 1시쯤 전체회의를 열어 의장성명을 채택했지만 2단계 회담의 개최 일정은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각국은 가능한 이른 시기에 2단계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의장성명에서 각국은 '9.19 공동성명'을 완전히 실현할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차기회담 일정이 확정되지 못한 채 회담이 마무리돼, 6자회담의 앞날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북한은 마카오 은행의 대북거래가 중단되는 등 미국이 대북경제제재 조치를 노골화하고 있다고 회담 기간 내내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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