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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이 좋은 성적에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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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잠자리에 들 시간보다 잠을 덜 자면 주의력이나 학습능력이 뒤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브라운 의과대학 연구팀이 6살에서 12살 어린이 74명을 상대로 수면 시간을 달리해 조사한 결과, 8시간 이하로 잠을 잔 학생들은 기억력과 주의력이 떨어지고 새로운 교과를 배우는 데 문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자녀들이 공부 잘 하기를 원한다면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면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층은 10시간에서 11시간, 10대에는 8시간 30분 정도 자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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