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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르카위, 요르단 추가 테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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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밝힌 알 카에다의 지도자 알 자르카위가 요르단에서 추가 공격을 벌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알-자르카위는 인터넷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 목표가 된 3개의 호텔은 이슬람 세계를 상대로 한 십자군들의 방어막이 돼 온 곳이라며 "알 카에다의 가장 용맹스런 전사가 암만에서 새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자르카위는 이 호텔들을 공격한 이유는 이 곳들이 미국과 이스라엘 스파이들에 의해 사용돼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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