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법 대선자금 제공 사건의 피고발인인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다음 주 중반쯤 검찰에 소환됩니다.
검찰 수사팀 한 간부는 "홍 전 대사측으로부터 이번 주말 귀국한다는 연락을 받았으며 다음 주 중반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홍 전 대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정관계 인사에 삼성그룹 자금을 전달했다는 안기부 도청 테이프의 녹음 내용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