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승강장에서 전동차가 30대 여인과 유모차를 문에 매달고 30여 미터를 운행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한 살배기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전동차에 타려던 30살 이모씨가 다치고 유모차가 부서졌지만 다행히 아기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철도공사 측은 기관사의 실수 여부와 함께 전동차 문에 부착된 감지기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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