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콜금리를 현행 수준인 3.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통위는 최근 경기회복세가 더 본격화되고는 있지만, 2개월 연속 정책금리를 인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려를 낳고 있는 한·미 정책금리의 역전 현상에 대해서는 아직 한국의 장기 시장금리가 미국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자금의 해외유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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