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정저우수리대학에서 지난 8일 밤 한 남자가 여대생 기숙사에 침입해 학생 4명을 인질로 잡고 몸값을 요구하다 자폭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허난성 관영 다허바오는 한 남성이 여대생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여대생 4명을 인질로 잡은 뒤 공안에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백만위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에 나선 공안이 범인에게 돈을 건넸지만 범인은 인질들을 풀어주지 않고 폭발물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이 과정에서 여대생 한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인의 신분과 범행 동기 등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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