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경매사인 K옥션이 9일 실시한 첫 경매에서 박수근의 '나무와 사람들'이 국내 근현대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인 7억 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1965년작인 '나무와 사람들'은 하드보드에 유채로, 낙엽을 떨군 나무 두 그루 뒤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서성이는 정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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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경매사인 K옥션이 9일 실시한 첫 경매에서 박수근의 '나무와 사람들'이 국내 근현대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인 7억 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1965년작인 '나무와 사람들'은 하드보드에 유채로, 낙엽을 떨군 나무 두 그루 뒤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서성이는 정경을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