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일부 경찰서 이름이 바뀝니다.
1구에 1경찰서만 둔다는 원칙에 따라서 15개 경찰서의 이름이 바뀌는 것입니다.
청량리 경찰서는 동대문 경찰서로 이름이 바뀌고, 지금의 동대문 경찰서는 혜화 경찰서로 바뀌며, 노량진 경찰서는 동작 경찰서가 됩니다.
이와 함께 주소표기체제의 변경도 추진됩니다.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그 도로에 접한 건물에 번호를 매기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인 국회같은 경우는 영등포구 이순신로 100번지, 이렇게 이름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주소찾기가 쉬워져서 연간 3천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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