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절반 이상이 중도성향의 차기 대통령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모임인 새정치 수요모임이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4.8%가 차기대통령은 중도성향이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진보적이어야 한다는 대답은 27.0%, 보수적어야 한다는 답은 10.3% 에 그쳤습니다.
차기 대통령으로는 고건 전 총리라는 응답이 23.3%로 가장 많았고, 이명박 서울시장,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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