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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 파행 유도" 전교조 문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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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애초부터 합의의사가 없었다는 내부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대전에서 열린 전교조 제39차 중앙위원회 자료집에는 교원평가는 반드시 저지해야 하며 시범실시가 시행되더라도 파행을 유도해야 한다고 기록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정부의 강행 방침에도 전교조가 협의회를 탈퇴하지 않은 것은 약속 파기의 책임을 정부에게 돌리려는 지연전술의 일환인 것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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