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앞두고 난방과 환기만으로 새집증후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최근 1년간 입주를 앞둔 15개 단지 54가구를 대상으로 이른바 '베이크아웃'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포름알데히드와 6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의 농도가 최대 71%까지 감소했고 모든 조사항목에서 환경부 기준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베이크아웃은 실내 온도를 높여 벽지 등에 스며있는 오염물질을 활성화한 뒤 환기를 통해 배출하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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