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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추위' 내일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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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 무척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가족분들 맞아주시는게 좋겠는데요.

추워진다고 난방을 너무 과하게 하진 않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공간의 쓰임새에 따라서, 알맞은 온도는 조금씩 다릅니다.

거실과 부엌의 경우, 16도에서 20도 정도.

가족 구성원에 따라서 알맞게 하시면 되겠구요.

공부방은 이 보단 좀 낮은 15도에서 17도가 좋습니다.

서늘한 상태일 때 집중력이 더 향상됩니다.

침실은, 가장 따뜻해야 할 것 같지만, 의외로 12도에서 14도가 알맞는데요.

서늘한 상태에서 이불을 덥고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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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오전엔 강수확률이 0%입니다.

그 밖의 지방도 맑겠고,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역시, 쾌청하겠습니다.

단, 내륙과 산간에는 내일 아침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서, 대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2도, 춘천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같겠습니다.

남부지방도 5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면서, 올 가을들어 가장 차가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젯밤 중부지방엔 비가 지나가서, 차에 얼룩이 졌습니다.

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지는 새벽시간만 피한다면, 세차는 무난하겠습니다.

입동추위는 내일이 고비입니다.

추위는 모레부터 한 결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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