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쓰쓰가무시증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풀밭이나 야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말 천 7백여 명이었던 쓰쓰가무시증 환자가 일주일 만에 2천 2백여 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쥐 등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쓰쓰가무시증은 감염되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돼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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