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을 종교자유를 탄압하는 나라로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의회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과 사우디, 중국, 에리트레아 등 8개 나라가 종교자유 탄압국으로 꼽혔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사우디의 소수 종교 처우 개선에 대한 조치를 지켜본 뒤 제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미국은 지난 9월 에리트레아에 대해 종교 자유가 제한됐다는 이유로 일부 군사 품목에 대해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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