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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 이번엔 토네이도…2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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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잇단 허리케인으로 많은 난 미국에 이번에는 강력한 토네이도,즉 회오리 바람이 불어닥쳐서 20명이 넘게 숨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마을엔 성한 건물이 거의 없습니다.

강력한 회오리 바람에 아름드리 나무도 맥없이 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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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피해주민 : 차고와 창고가 모두 무너졌어요. 자동차 2대도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우리시각으로 어젯(6일) 밤, 미 중부 켄터키와 인디애나주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불어 최소 21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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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칠레를 방문한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일본에서 망명생활을 해 온 후지모리는 잠시 칠레에 머물며 내년 페루 대선을 준비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페루 정부의 범죄인 인도요청을 칠레 정부가 받아들이면서 체포됐습니다.

지난 1990년부터 10년동안 집권했던 후지모리는 부패와 인권유린 혐의로 자리에서 물러난 뒤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일본으로 쫓겨와 망명생활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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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멤피스시의 한 병원 건물이 거대한 먼지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 병원은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소식이 발표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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