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이산가족상봉행사에 참석한 남측 1진 상봉단 441명이 7일 오후 금강산을 출발해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앞서 1시간 동안의 작별상봉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8일부터는 남측 상봉단 2진 145명이 금강산에서 북측 가족들을 만나 반세기 동안 쌓인 이별의 한을 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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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이산가족상봉행사에 참석한 남측 1진 상봉단 441명이 7일 오후 금강산을 출발해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앞서 1시간 동안의 작별상봉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8일부터는 남측 상봉단 2진 145명이 금강산에서 북측 가족들을 만나 반세기 동안 쌓인 이별의 한을 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