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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김치 파문' 수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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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는 국산 김치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주요 김치 수출국인 일본에 정진권 수출담당이사를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정 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김치안전성 설명단'을 구성해 일본 후생노동성과 검역소, 유통업체 관계자들에게 식약청 안전확인서를 근거로 국산 김치의 안전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우리 나라 김치 수출실적은 3만4천8백톤으로 이 가운데 93%인 3만2천4백톤이 일본에 수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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