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저우 우촨현에서 건설중이던 다리가 지난 5일 붕괴해 인부 19명이 아래로 떨어져 1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붕괴된 전주대교는 물이 있는 계곡 수면 위 170m 상공에서 건설 중이었으며, 완공되면 다리 길이가 152m에 이를 예정이었습니다.
구조반은 계곡 아래에서 11구의 시체를 확인한데 이어 3명의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발생 당시 강철 구조물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며 현재 공안이 사고 현장 주변을 봉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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