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로버트 김 "나는 스파이가 아니었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미국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옥살이를 하다 지난달 풀려난 로버트 김씨가 6일 오후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10년만에 고국을 찾은 김씨는 입국 성명을 통해 자신은 스파이도 아니었고 한국 정부가 고용한 사람도 아니었으며, 아무 대가 없이 정보를 전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6일 인천공항에는 김씨로부터 미 해군정보국의 기밀을 넘겨받았던 백동일 전 예비역 대령과 로버트 김 후원회 회원 등 30여 명이 나와 김씨를 환영했습니다.

로버트 김씨는 7일 부모님의 유골이 안치된 전북 익산을 찾아 성묘한 뒤 8일 김수환 추기경과 김대중 전 대통령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