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핼리버튼 사가 이라크 재건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폭리를 취했다가 2억8백만 달러를 이라크 정부에 환급하라는 지적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의 에너지ㆍ서비스 그룹 핼리버튼사는 이라크 재건사업을 진행하면서 부풀린 가격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청구 비용에 미치지 못하는 부실 공사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라크 석유자금 사용내역을 감시하기 위해 유엔이 구성한 국제자문감독이사회는 최근 국방부 등 미 행정부와 민간 회계감사회사들의 보고서를 토대로 이런 사실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핼리버튼은 딕 체니 부통령이 지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5년간 최고경영자로 일하던 회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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