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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신체검사 폐지…병원서 종합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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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던 신체검사가 내년부터 사라지고 대신 학생들은 학교 인근 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한 신체검사가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에 따라 신체검사를 폐지하고 대신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 대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구강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장이 선정한 2개 이상의 검진기관 가운데 원하는 곳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되며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은 해당 학교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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