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문제를 비롯해 심화되는 빈부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계층별로 가계 보유 자산을 파악하는 통계 조사가 실시됩니다.
이 조사는 만5천가구를 표본으로 저축과 부채 등 금융자산은 물론 부동산과 내구재 보유 실태를 인구 특성별로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통계청은 부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소득추이 뿐 아니라 자산 격차 추이에 대한 실태도 파악하기 위해 새로운 조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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