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여섯시 반쯤 해경 경비정을 타고 병원으로 긴급 수송 중이던 40대 임산부가 경비정에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해경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 주민인 41살 정모씨가 갑자기 조산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 경비정으로 목포까지 수송하던 중 정씨가 경비정에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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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여섯시 반쯤 해경 경비정을 타고 병원으로 긴급 수송 중이던 40대 임산부가 경비정에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해경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 주민인 41살 정모씨가 갑자기 조산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 경비정으로 목포까지 수송하던 중 정씨가 경비정에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