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 등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5일 밤 9시 반쯤 부산 사하구 지하철 1호선 하단역 4번출구의 무료신문 배포대 위에 폭발물이 든 것으로 보이는 종이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엑스레이를 동원해 판독한 결과 가방속에는 생선뼈와 라면봉지 등 쓰레기만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고 40여분만에 비상조치가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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