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종점' 등 히트곡을 낳았던 은방울자매의 박애경씨가 위암으로 투병중 사망했습니다.
지난 1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박씨는 10개월간의 투병 끝에 4일 밤 11시 20분쯤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박씨는 김향미씨와 1950년대 은방울자매를 결성해 '마포종점', '삼천포 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여성그룹 시대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