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로 팔아 돈을 챙기기 위해 다리 교량을 뜯어가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새벽 1시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 취암교의 양쪽에 설치된 알루미늄 난간 20여미터가 절단된 채 사라졌습니다.
지난달 말에도 충남 북면 회춘교의 알루미늄 난간도 90미터가 잘려나가는 등 교량 난간 절도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알루미늄 교량을 팔아 돈을 챙기기 위한 전문 절도단의 범행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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