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융통어음을 할인받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44살 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2003년 말부터 건설업체 대표 50살 박모씨 등으로부터 명의를 빌린 뒤, 세금계산서 등 대출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융통어음을 은행에서 할인받아 9번에 걸쳐 모두 6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박씨를 비롯한 3명을 구속하고, 43살 김모씨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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