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은 5일 경찰철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전국 카지노 바의 90%가 불법환전과 접대부 알선 등 불법영업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의원은 전국 경찰서가 지난달 3주동안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단속대상 63개 카지노 바 중에 88.9%인 56개 업소가 무허가 카지노 영업과 접대부 고용 등 불법영업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받은 카지노 바는 업종구분에 혼동을 줄 수 있는 'CASINO'를 간판으로 사용하거나 카지노 바에서 주고받는 칩을 현금으로 환전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