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위암으로 숨진 노충국씨의 군 병원 외래진료기록지와 내시경 검사 소견서에 적힌 '의암의증' 기록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노씨를 최초로 진료한 군의관 이 모 대위가 지난 3일 오후 노충국씨의 아버지 노춘석씨를 만나 "외래진료기록지와 내시경검사소견서 중 '위암의증' 부분을 나중에 써 넣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대해 노충국씨 사망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국방부 합동조사팀은 5일중에 정확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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