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검찰이 4일 오후 전국 차장검사 회의를 열고 내부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법무연수원에서 비공개로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달 청와대가 제시한 조정안을 놓고 세 시간 넘게 토론을 벌였으며 대검찰청은 조만간 검찰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안은 경찰을 수사의 주체로 명문화하고, 일부 범죄에 한해 검사의 지휘 없이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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