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수도권 내 8개 첨단업종에 대해 대기업이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4일 고위당정협의를 갖고, 내년 말까지 수도권 성장관리지역의 산업단지에서 8개 첨단업종에 한해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내 대기업의 공장 신·증설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8개 첨단업종은 LCD TV, 광섬유 등으로 이번 조치는 지난 94년 이후 처음으로 허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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