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알카에다는 모로코 대사관 직원 2명을 납치했다며 이들을 곧 처형하기로 결정했다고 인터넷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인터넷 웹사이트에 "이라크 알카에다 법무국이 배교자들에 대한 신성한 법집행을 결정하고 이들을 죽이기로 했다"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모로코 외무부는 성명이 나온직후 운전기사와 사무보조원 등 바그다드 대사관 직원 2명이 지난달 20일 요르단 출장을 마치고 대사관 차량을 이용해 복귀하던중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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