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내산 김치에 대한 믿음도 깨지면서, 아예 직접 담가 먹겠다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배추는 기껏해야 한포기에 한 두개의 기생충알이 있다고 하는데, 겉에 있는 경우와 속으로 파고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금에 절이면 삼투압 현상으로 속에 있는 알들도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배추를 절인 다음 흐르는 물에 3번 이상 씻으면 그나마 있던 기생충알도 95%는 씻겨 나갑니다.
더 안전하게 하자면 세정제를 쓰면 되는데, 홈 같은 곳에 깊숙이 숨어있는 기생충 알도 대부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정제의 화학성분이 꺼림칙하다면 부드러운 솔로 홈 같은 곳을 살살 문질러주면 됩니다.
김치 전문가들은 절인 배추를 여러번 씻어도 김치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기생충알이 걱정되면 네댓 번 정도는 씻어도 괜찮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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