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각 현재 4곳의 후보지 가운데 찬성률이 가장 높은 경주를 연결해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대연 기자! (네, 경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 경주에서는 개표율이 82%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찬성율이 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70.8%로 다소 낮았지만 현재 찬성율이 90.7%로 2위인 군산을 11%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경주시와 주민들은 지옥과 천당을 오간 하루였습니다.
경주 지역은 투표율이 당초 기대에 못미쳐 안 때 불안감에 휩싸였으나 개표 초반부터 찬성율이 90%를 오르내리자 한껏 고무돼있습니다.
경주지역은 이대로 개표가 계속되면 1시간 뒤쯤 마무리돼 숙원사업이던 방폐장 유치를 확정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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