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 보름만에 암으로 숨진 고 노충국씨 사건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비대위는 "인권위가 노씨 사망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해야 하는데도 '군 당국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인권위를 비난했습니다.
비대위는 인권 침해를 담당하는 상임위원을 만나 항의의 뜻을 전달한 뒤 이 사건에 대한 진정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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