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일 육·해·공군 중장 11명으로부터 진급·보직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통령이 하는 일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국방"이라면서 "군인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국가원수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국방개혁은 강한 방위력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지금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나중에 큰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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