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공식방문 중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방문 첫날 농 득 마잉 공산당 서기장 등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관계확대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영 베트남통신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베트남측은 후진타오 주석의 이번 방문은 양국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베트남이 쇄신정책인 이른바 '도이 머이' 정책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다고 평가한 뒤, 양국관계의 발전은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양국 정상들은 정상회담 뒤 경제협력과 관련한 협정 서명식을 갖고 베트남 경제발전을 위한 중국의 각종 지원, 그리고 통킹만의 해저유전 공동개발 등을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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