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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40주년 한-아르헨 외교장관 상호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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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우리 국민의 아르헨티나 이민 40주년을 맞아 라파엘 비엘사 아르헨티나 외교장관과 축하서한을 교환했습니다.

양 장관은 서한에서 1962년 수교 이후 43년간 각 분야에서의 양국 관계 발전에 만족을 표시하고, 작년 노무현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기초로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되길 기원했습니다.

이민 4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에서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씨와 부에노스 아이레스 교향악단이 안익태 선생의 '코리아 판타지' 연주협연과 한국센터 개소식 행사, 이민 40주년 기념축제 등 각종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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