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성 진급 관련 비방성 괴문서는 선배에게 앙심을 품은 후배 예비역 장교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은 지난 달 10일 육군 장성 진급과 관련한 유인물 유포 혐의로 예비역 대령 배모씨를 긴급체포해 명예훼손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현역부적합 징계를 받고 전역처리된 정씨는 당시 징계 간사였던 선배 정모 대령에게 앙심을 품고 있다가 장성 진급 심사기간에 맞춰 정대령에 대한 음해성 유인물을 계룡대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정 대령은 지난 28일 장성 진급 심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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