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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제유가 60달러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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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유가가 1배럴에 60달러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석달만의 일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1배럴에 1달러46센트 떨어진 59달러76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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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1일 이후, 정확하게 따지자면 석달하고 열흘만에 처음으로 6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고유가 때문에 난방유 수요가 많이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그런 예측이 유가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 주가도 올랐죠? 국제 유가말고도 호재가 많았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제유가 하락과 함께 경제지표들이 상당히 좋게 발표됐습니다.

카트리나 때문에 미국의 소비가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소비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고요.

그리고 또 시카고 지역의 제조업 지수도 생각보다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고 대규모 M&A소식이 전해지면서 이것 역시 미국주가에는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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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는 37포인트, 0.3 % 오른 10,440.07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30 포인트, 1.5% 정도가 오른 2,120.3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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