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보름동안 실시되는 이번 인구주택 총조사에는 모두 10만명이 넘는 조사원이 참여합니다.
조사원들은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성별과 나이, 아동 보육상태 등 모두 44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2천년에 이어 5년만에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추가계획 자녀수와 혼인년도, 그리고 장애여부 같은 조사항목이 추가됐습니다.
최근의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가 실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과정은 가정을 방문한 조사원의 설명에 따라 약 10분 정도 응답하거나, 조사표를 작성하면 됩니다.
또 면접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오는 1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사에 응해도 됩니다.
그러나 인구주택 총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허위로 답변을 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통계청은 이번 총조사가 급변하는 사회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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