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판한 미국 하원 의회의 '세계대전 종전 60주년 결의안'이 미 상원에서 사실상 채택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결의안은 전범자 유죄판결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내용으로 미 의회 사상 처음으로 지난 7월 하원을 통과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결의안의 처리가 지난달 9일로 종전 기념일을 이미 넘겨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미 의회 관계자들은 "처리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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