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경찰청장이 경찰관을 뽑을 때 두는 키 제한을 인권침해로 본다면 필기시험도 인권침해로 봐야 한다는 말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허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머리가 나쁘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며 "눈에 보이는 키 제한을 인권침해라고 한다면 눈에 안 보이는 머리를 제한하는 시험도 인권침해"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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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경찰청장이 경찰관을 뽑을 때 두는 키 제한을 인권침해로 본다면 필기시험도 인권침해로 봐야 한다는 말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허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머리가 나쁘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며 "눈에 보이는 키 제한을 인권침해라고 한다면 눈에 안 보이는 머리를 제한하는 시험도 인권침해"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