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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력 확보 위해 비자발급 조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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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다음 달부터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려는 노동자들과 유학생들에게 비자발급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 이민 당국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호주 산업계가 노동력을 원활히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직업 훈련을 받으려는 외국 학생들에게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민당국은 또 외국 학생들이 공부를 마친 뒤 호주에서 1년 동안 자신의 전공 분야 직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최소 3개월간 할 수 있는 워킹 할러데이 프로그램 이용자들도 다시 1년 기한의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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