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 주민 투표를 이틀 앞두고 각 해당지역에서 막판 홍보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에서는 도지사가 주민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고, 오후 두 시부터 주민 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 성공 결의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과 영덕, 경주 등 나머지 신청지역도 대규모 집회를 갖는 등 투표율을 높이는 홍보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을 백여 개 시민단체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주민 투표 반대 성명을 발표하는 등 반대 단체들의 행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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